블로그

← 블로그 목록

주택 매매 때 빌트인 가전과 옵션은 어떻게 인수할까?

주택 매매에서는 집 자체뿐 아니라 에어컨, 붙박이장, 식기세척기 같은 시설물도 함께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매물 사진에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모두 매매 대상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인수할 물건과 상태를 계약서에 구체적으로 남겨야 잔금일의 혼선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계약서에 물건과 상태를 적기

‘옵션 일체’처럼 범위가 모호한 표현보다 품목과 수량을 하나씩 적는 편이 안전합니다. 예를 들어 거실 시스템에어컨 몇 대, 냉장고 포함 여부처럼 구체화하고, 작동 여부나 파손 상태도 확인해 기록합니다. 매도인이 가져갈 물건이 있다면 함께 명시해야 합니다. 계약서 특약이나 별지 목록에 작성하고, 당사자 모두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잔금 전 현장에서 다시 확인하기

계약 당시 확인한 시설물이 잔금일에도 있는지, 주요 기능이 작동하는지 점검합니다. 작동 확인이 어려운 설비는 확인하지 못한 사정을 기록하고, 기존 하자와 새로 발견한 문제를 구분해 둡니다. 사진이나 영상은 상태를 기억하고 당사자 간 내용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계약서의 품목·인수 조건을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문제가 발견되면 인도 전에 해결 방법을 협의해 문서로 남기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매물 광고에 나온 가전도 당연히 포함되나요?

광고 사진만으로 포함 여부를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계약서에 해당 가전의 품목과 인수 여부를 적고, 매도인과 확인하세요.

Q. 옵션이 고장 난 상태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고장 사실과 처리 방법을 잔금 전에 협의해 기록하세요. 수리, 교체, 인수 제외 등 합의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1666-1691
  • 디애스턴 한남 공식홈페이지
  • 상호명 : 디애스턴 한남 공식 홈페이지
    시행사 : 주식회사 제이오션
    ©2025 blue-marine.co.kr All Rights Reserved.

    ※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사업계획은 인•허가 과정에서 일부 변경될 수 있으며 사용된 CG 및 이미지는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며 실제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